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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 CI./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는 다음달 3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모범음식점 지정의 적합여부에 대한 재심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재심사 대상은 모범음식점 지정을 받은 지 1년이 경과한 130곳이다.
청주시는 음식문화개선 이행여부, 업소 위생 및 환경상태, 서비스 제공, 맛 평가, 정부시책 기여도 등에 대한 평가항목을 점검하고, 점검결과 부적합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음식점 지정을 취소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에 따라 모범음식점 지정업소에 대해 위생등급 지정을 받도록 평가항목에 대한 기술지원과 자율평가를 병행해 실시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모범음식점에 대해 지정증과 표지판을 교부하고 남은 음식 포장용기, 쓰레기 종량제봉투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 모범음식점 홈페이지(http://www.청주음식.kr)에 적극 홍보하는 등 우수업소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재심사는 청주를 대표하는 모범업소의 위생상태와 서비스 수준을 더욱 향상시켜 타 업소의 본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선진 음식문화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