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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98팀 1100여명 참가···전국 학생·대학 레슬링선수권대회 개최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8-08-31 10:44

지난 1월 레슬링 국가대표 후보팀 및 꿈나무 선수팀이 평창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는 다음달 1~6일까지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제42회 전국 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그레고로만형과 자유형, 여자자유형 종목으로 구분돼 중․ 고등부 80팀, 대학부 18팀 총 98팀 1100여명이 기량을 겨루고 현장 접수를 통한 초등부 경기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 전국소년체전을 제외하면 레슬링 꿈나무 선수들의 유일한 전국규모 대회로 차세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레슬링 대표 선수 발굴을 위한 귀중한 무대이다.

이에 평창군은 지난 해 대한레슬링협회 국가대표팀과 국가대표 후보팀, 꿈나무 대표팀의 전지훈련 유치로 레슬링종목과의 인연을 이번 대회개최로 이어나가고 있으며 다음달 중순 세계주니어 레슬링선수권대회 출전대비 국가대표 선수단의 전지훈련이 예정돼 있는 등 레슬링팀 전지훈련과 전국규모 대회를 잇달아 유치하고 있다.

또 폭염이 연이었던 이번 여름은 해발 700m에 위치해 열대야 현상이 없는 평창군이 최적의 스포츠 훈련 지역으로 떠올랐다.
 
한편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대회를 위해 평창을 방문해 주신 레슬링선수단과 지도자,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를 치르고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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