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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영 괴산군수가 28일 군수집무실에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기계체조 마루운동 금메달, 도마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김한솔과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괴산군청) |
충북 괴산군이 귀촌한 기계체조 김한솔(23)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자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31일 괴산군에 따르면 김한솔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남자기계체조 마루운동 금메달, 도마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땄다.
이에 괴산군체육회(회장 이차영)는 지난 28일 괴산군수실에서 김한솔과 그의 어머니 조연숙, 형 한얼씨를 초청해 축하 꽃다발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차영 군수는 이 자리에서 “괴산으로 귀촌한 지 벌써 5년이 지나 이제 어엿한 괴산사람으로서 우리지역의 위상을 크게 높여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오는 10월 열리는 카타르 도하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도 김한솔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형 한얼씨는 역도선수 출신으로 동생인 김한솔의 진로와 훈련에 큰 영향을 줬으며, 현재 가족이 함께 괴산읍 동진천길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