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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촌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호응’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종선기자 송고시간 2018-08-31 11:03

에너지 충천, 힐링시간 가져
예산.홍성군 청년농부들의 정착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 모습.(사진제공=예산군청)

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 핵심회원 80명이 28∼29일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역량강화교육을 가졌다.

주 내용은 첫날 윤명혁 강사의 ‘트랜드를 알면 농업이 보인다’는 주제의 특강에 이어 농업인들의 지친 근골격을 풀기 위한 농부증 체조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았다.
야간에는 회원들간 서로 소통하며 앞으로의 농업의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강을 통해 앞으로 우리농업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야 될지 고민해 보고,농부증 체조시간에는 움츠렸던 몸을 같이 움직이면서 잘못된 생활습관 등 농업인들의 피부에 와 닿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다음날, 냉풍욕장을 이용한 친환경 양송이 버섯농장을 견학하며 예산지역의 특산물을 어떻게 발전시켜야 될지 생각해보고, 이어 개인이 운영하는 개화예술공원을 관람하며 6차산업 및 농촌관광산업도 관심을 가져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역량강화교육을 받으며 폭염과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도 달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힐링시간으로 즐겁고 보람이 있었다고 호평했다.

염세영 연합회장은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을 선도적으로 발전시키며, 선진농촌건설과 과학영농으로 청년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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