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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삿갓 문학관에서 전통예술공연 모습./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에서는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김삿갓문학관 광장에서 3도 접경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1회 3도 접경 주민화합대회’가 개최된다.
면 사무소에 따르면 영월군 김삿갓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하고 김삿갓면사무소 및 지역 기관․사회단체의 후원으로 개회식과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의 화합행사로 꾸며진다.
또 식전행사에는 김삿갓면 난타 공연을 비롯한 각 면별 1팀씩 공연이 진행돼 삼도면민들의 화합과 어울림마당에 더욱 흥을 실어줄 예정이며 큰 공 굴리기, 큰 공 튀기기, 굴렁쇠 굴리기 등 다양한 화합행사와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즐겁고 흥겨운 화합의 한마당이 될 예정이다.
한편 3도 접경 주민화합행사는 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3개도가 접해있는 지리적 특성을 통해 접경지역간 문화교류와 소통을 위해 1998년부터 윤번제로 개최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