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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방조제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 군산 새만금 신시, 야미지구에 7개 지구로 특성화된 관광레저시설이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 개발된다.
30일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이 사업추진을 위해 새만금관광레저 주식회사(대표이사 안경태)를 새만금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새만금관광레저(주)는 새만금 방조제 중심부에 위치한 신시~야미용지 193만㎡ 부지에 3613억 원을 투입,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숙박시설, 관광휴양시설, 운동오락시설, 상업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1일 토지주인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와 토지공급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앞으로 새만금관광레저(주)는 신시~야미용지를 ▴빛의 마을 ▴항구의 마을 ▴바다의 언덕 ▴치유의 마을 ▴초원의 마을 ▴호수의 마을 ▴향유의 마을 등 7개 지구로 구분해 개발할 계획이다.
오는 2023년까지 부지 조성과 더불어 워터프론트 숍(수변 상점), 대관람차, 일루미네이션 파크(조명 공원) 등 대표적인 관광·레저시설을 직접 조성하고 그 외 시설은 국내외 전문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본격적인 투자유치에 나선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 개발사업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토지공급계약 체결, 기본·실시계획 승인 및 착공 등의 후속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