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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해설사가 용봉산 자연휴양림을 안내하고 있다.(사진제공=홍성군청) |
홍성군이 최근 증가하는 산림휴양과 복지수요에 부응코자 용봉산 자연휴양림과 남산숲길방문자센터에서 운영 중인 무료 숲 해설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산림가치와 산림문화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유치원, 중.고생, 일반인 및 장애인 등 7000여명을 목표로 숲 해설과 숲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 참여율 제고를 위해 군내 유치원교사연합회.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숲 체험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지난 7월 말까지 124회 3600여명이 참여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숲속 음악회’, ‘열매야 풀씨야 어디로 가니?’ 등 참가자들의 숲에 대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숲 체험 놀이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기관들의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숲 체험 및 숲 해설 서비스는 만 4세부터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정과 장소를 협의한 후 진행하거나 체험 당일 용봉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미래세대에게 숲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유익한 공익적 가치를 전달하고, 숲이 오감을 통해 교감할 수 있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