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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범덕 청주시장(왼쪽 다섯 번째)이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메달을 딴 김우진(양궁 금메달) 등 청주시청직장운동경기부 선수와 감독을 접견실로 초청해 격려한 가운데 이들과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청주시청) |
충북 청주시가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대한민국과 청주시를 빛낸 김우진 등 영광의 얼굴들을 초청해 노고를 격려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한범덕 시장은 이날 시청 2층 접견실에 메달리스트와 감독을 초청해 메달을 전수하고 포상금과 꽃다발을 수여한 후 환담을 나누며 축하했다.
한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제무대라는 부담감과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고 우수한 성적으로 청주시의 위상과 시민의 자긍심을 높여 준 선수와 감독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더 큰 꿈을 향한 도전을 시민들과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청주시에서는 양궁, 육상, 사격, 세팍타크로 등 4개 종목에 8명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과 동메달 각각 1개 등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종목별로 보면 양궁에서는 김우진이 리커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정상급 기량을 보여줬고, 컴파운드 여자단체전에서는 최보민이 최정상에 올랐다.
사격에서는 10mRT에 출전한 정유진이 금메달을, 세팍타크로는 레구 종목에서 이준호와 심재철이 값진 동메달을 각각 추가했다.
육상 3000mSC에 출전한 조하림은 비록 메달권에 진입하진 못했지만 종전 기록을 0.32초 앞당긴 10분17초31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