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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 추석 대비 식품안전 관리 강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8-08-31 13:47

- 충남관내 하나로마트, 가공공장 등 식품안전 점검 실시
농협충남본부 조소행본부장(가운데)이 31일 아산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아 추석대비 식품점검에 나서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충남농협본부)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충남농협 전 계통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식품안전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충남농협은 오는 21일까지 추석명절 식품안전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농협하나로마트, 가공공장 등 전 경제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본부내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을 설치해 관내 전 계통사업장에 대한 식품안전 관리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농협 시·군지부 농정지원단으로 구성된 식품안전 특별점검반을 구성, 추석 명절 주요 성수용품인 제수용·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의 위생관리와 원산지 표시위반, 유통기한 관리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조소행 본부장은 “농산물 생산에서부터 최종 유통단계까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심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하여 추석명절을 맞아 농협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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