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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추풍령 가요제 영예의 대상 수상자 임창빈씨(좌측)가 상금 전액인 500만원을 영동군민장학회(이사장 박세복 영동군수. 가운데)에 기탁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제15회 추풍령 가요제 영예의 대상 수상자 임창빈(25세) 씨가 상금 전액인 500만원을 31일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임 씨는 끼와 재능을 겸비한 많은 참가자들 중에서도 진성의 보릿고개를 열창해 단연 돋보이는 실력으로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기탁식에서 임 씨는“고향의 미래를 책임질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고 가요제 때 보내주신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