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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 100% 선정 쾌거 달성!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송호진기자 송고시간 2018-08-31 15:38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8건 모두 선정돼 120억 원 확보!
서천군청 전경(사진제공= 서천군청)

서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사업에 신청한 8건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신청에서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판교, 화양면) ▲마을만들기사업(기산면 영모리, 종천면 산천1리, 문산면 북산2리, 한산면 마양리) ▲고령 친화적 농촌형 임대주택사업 ▲시군 역량강화사업 등 8건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총 사업비 120억원(국비 84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농어촌 주민의 기초생활기반 확충·주민 복지·경관개선 등의 지역개발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서천군은 사업지구당 2년에서 5년 이내로 사업비를 국비 70%, 지방비 30%의 비율로 투입할 예정이다.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지로 선정된 판교면, 화양면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74억원을 들여 어울림센터, 공동생활 홈, 다목적 광장, 체육공원 등을 조성해 면 소재지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기산면 영모리, 종천면 산천1리, 문산면 북산2리, 한산면 마양리 마을만들기사업은 마을회관 리모델링, 쉼터, 보행로 정비 등을 통한 문화 복지 및 경관개선사업으로 2020년까지 마을별로 5억원씩 총 사업비 20억원을 지원한다.
 
지역 내 주거·문화·의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고령 친화적 농촌형 임대주택사업(20세대)은 종천면 어메니티복지마을에 추진할 계획이며, 2021년까지 총 23억원이 투입 될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 사업의 선정을 위해 노력 해주신 마을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주민들 모두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사업으로 추진해 농촌마을에 문화 공간 조성과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농촌지역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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