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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설공단, 지역사회 치매예방 ‘앞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8-08-31 16:39

창원 의창노인복지관 ‘치매극복 선도단체’ 현판식 모습.(사진제공=창원시설공단)

경남 창원시설공단 산하 노인복지관이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을 통해 노인 등 지역사회 치매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창노인복지관과 성산노인복지관은 최근 창원보건소(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선정돼 현판전달식을 가졌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정부가 치매친화적인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요건에 부합하는 기관이나 단체를 지정,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정 요건은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에 참여해야 하며, 단체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치매극복 활동을 시행해야 한다.

의창노인복지관과 성산노인복지관은 선도단체 지정을 위해 지난 21일과 28일 각각 전 직원들이 치매 파트너교육을 이수했다.

공단은 앞으로 창원보건소와 연계해 복지관 이용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과 치매예방 인지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노력과 함께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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