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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대구경북본부, 칠곡군과 생활인프라 조성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8-08-31 16:55

고속도로 유휴부지 활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 사업(ex-LAND PLUS) 일환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칠곡군이 30일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지역사회 생활인프라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진광)는 30일 칠곡군(군수 백선기)과 대구·경북 관내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지역사회 생활인프라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로공사에서 추진 중인 고속도로변 유휴부지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 사업의 일환으로서,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10년 넘게 활용되지 못한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발굴하고, 칠곡군은 지역주민 생활인프라를 조성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칠곡군 동명면 송산리 일원(동명교 인근) 고속도로 유휴부지에 내년 1월부터 착공될 예정이며, 생활체육시설과 어린이놀이터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교량 하부 아트벽화 등 테마경관을 조성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쓰레기 투기, 불법 주차 등 무담점유 문제를 해결하고, 칠곡군은 도시 미관 및 환경 개선으로 지역주민의 민원을 해소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변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교통편의시설과 공익시설을 설치하고 사회적 약자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x-LAND PLUS' 프로젝트를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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