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0일 경북 청도군 청도천변에서 열린 청도군 주최 2018 내수면 치어방류 행사에 참여한 화양초등학교 남의열 교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학생들이 행사에 앞서 방류할 물고기를 배경으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 화양초등학교) |
경북 청도 화양초등학교(교장 남의열) 5~6학년 학생 30명이 30일 청도천과 동창천 일원에서 열린 2018 내수면 치어방류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청도군청 주최로 경제성치어방류행사의 일원으로 메기, 붕어, 쏘가리, 다슬기 등 약 70여만 마리 정도를 방류하는 행사였다.
이번 치어방류 행사를 통해 관내 하천 어족자원의 다양화로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고, 이를 통해 '아름다운 생명 고을 청도'라는 우리 고장의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실천했다.
처음으로 이 행사에 참석한 전민오 학생은 "이런 체험이 처음이라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자연 보호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의열 교장은 "요즈음 중요시 되고 있는 환경교육을 학교 안에서 하는 것 보다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는 활동을 통해 체득 할 수 있어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