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도민들의 체감치안 향상과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다음달 3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강․절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농산물 수확기,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절도 피해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통해 범죄분위기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것이다.
이번 단속기간에는 직업․상습적 사범 검거에 수사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장물유통경로 역추적 및 장물거래가 용이한 인터넷 사이트․스마트폰 어플 등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한 장물사범 검거와 피해품 회수를 통한 피해회복도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절도형 보이스피싱에 대한 홍보와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강․절도사건 발생 시 형사․과학수사․지역경찰 동시출동 등 초기 총력 대응으로 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하고,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치료비․생계비․심리상담 지원 등 피해자 보호․지원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강․절도 빈발 지역에 대한 예방․가시적 형사활동 전개로 안정적 민생치안을 확립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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