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목포해경, 신안 증도 해상 어선 좌초...승선원 9명 구조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8-08-31 17:51

전남 신안군 증도 해상에서 조업중인 어선이 좌초돼 해경이 승선원9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31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30일 오후 9시 50분쯤 신안군 증도 남방 2.2km 해상에서 어선 B호(9.77t 승선원 9명)가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접수 후 승선원 9명 모두 구명동의 착용 및 에어벤트 차단을 지시하고 경비정 2척, 방제정 1척, 연안구조정 2척, 서해특구대, 민간어선 3척을 동원하여 현장으로 급파했다

오후 10시 30분쯤 도착한 경비정이 선원들을 신속하게 편승조치하고 충돌 및 오염 등 2차사고 대비 안전관리를 하고 자력으로 이초했다
 
해경은 선장이 매일 조업을 하는 곳으로 저수심 지역임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진술하고 있어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