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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유성구 침수피해 가구 구호물품 전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현식기자 송고시간 2018-08-31 18:01

물품 전달 및 침수된 지하주차장 정리 도와
31일 대한적십자사가 침수피해를 입은 유성구 봉명동의 한 아파트를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했다.(사진제공=유성구청)

대전 유성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지난 29일 침수피해를 입은 유성구 봉명동의 한 아파트를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난 28일 쏟아진 집중호우로 지하층이 침수돼 단전·단수 피해를 입은 곳으로 29일 구청 직원들이 전 세대에 생수를 전달하는 등 피해복구에 나섰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132가구 중 85가구가 모텔로 일시 대피한 상태이며, 온천1동 주민센터의 구호물품 신청으로 대한적십자사에서 피해가구 지원을 위해 구호물품 110세트를 전달했다.

정용래 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해준 대한적십자사에 감사하다“며, ”이번 폭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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