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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북구청이 관내 숲길과 등산로 풀베기 등 일제 정비 나서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 북구청) |
경북 포항시 북구청(구청장 권태흠)은 다가오는 추석명절과 가을 산행철에 대비, 주요 등산로 13개 구간, 약 46km에 걸쳐 풀베기와 잡목 제거 등 일제 정비에 나섰다.
31일 북구청에 따르면 다음달 말까지 추진하는 일제정비 기간에 지역 산행객들의 이용이 많은 용흥, 우창, 장량 등 시내권 주요 등산로에 역점을 두고 실시, 외곽지역 주요 등산로까지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천마지 둘레길을을 비롯해 대표적인 관내 둘레길과 숲길, 등산로, 산책로, 탐방로에 걸쳐 산행에 방해가 되는 고사목 뿌리 제거와 수목 가지치기, 잡초, 잡목 제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일제 정비기간에 주요 등산로 등에 설치돼 있는 운동기구와 시설물도 일제 점검, 보수 조치하능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가기로 했다.
천목원 북구 산업과장은 "추석과 가을 산행철에 대비, 지역의 숲과 산을 찾는 산행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등산안내도와 이정표 정비를 비롯해 잡초와 잡목 제거 등 숲길과 등산로 등의 정비와 유지 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