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 최종 예선대회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8-09-01 07:51

해외 '드래그 레이싱' 경주 모습.(자료제공=대구시청)

'2018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 최종 예선대회가 2일 오전 9시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달성군 구지면 과학서로 201)에서 개최된다.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는 건전한 레저문화 확산과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통한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참가차량과 참관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가 차량 증가에 따라 원활한 경기진행과 수준 높은 대회 운영을 위해 3차례 예선 대회를 개최해 포인트에 따라 최종 150대의 차량을 선정해 오는 10월 본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 4월과 6월에 치러진 예선 대회에서는 대회당 차량 100여대, 관람객 2000여명이 참관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튜닝카 레이싱 대회는 해외에선 '드래그 레이싱(Drag Racing)'이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영화에서 흔하게 등장하는 인기 모터스포츠의 하나이다. 드래그 레이싱은 육상 100m 종목과 같이 자동차가 직선 400m를 경주해 순위를 정하는 자동차 레저 스포츠를 말한다.

또한 경기 규칙이 단순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전문선수들뿐만 아니라 튜닝 자동차를 소유한 동호인 및 일반인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는 7개 클래스로 진행되며, 가장 빠른 400m 주파 기록을 달성한 차가 우승하는 베스트랩 방식과 정해진 시간에 가장 가깝게 들어온 차가 우승하는 타임어택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 관람과 주차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통해 튜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과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통해 지역 튜닝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