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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동부지구 영구임대주택 조감도.(사진제공=괴산군청) |
충북 괴산군이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관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괴산동부지구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1일 괴산군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주택은 내년 11월 입주 예정인 전용면적 24.54㎡형의 18호이다.
임대조건은 보증금 207만원에 월 임대료 4만1000원으로 시중 시세보다 매우 저렴하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8월 30일) 현재 괴산군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등에게 우선 순위가 주어진다.
해당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www.goesan.go.kr) 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apply.lh.or.kr)를 참조하면 된다.
괴산동부지구는 임대주택 수급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마을정비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임대주택 총 150호(영구 18호, 행복 18호, 국민 114호)와 지역특성을 감안한 마을조성계획이 복합된 맞춤형 사업이다.
행복주택과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신청은 LH에서 이달 중 받는다.
괴산동부지구 임대주택단지는 동진천과 성황천이 위치하고 남산과 인접해 주변 자연환경이 뛰어나며, 보건소와 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공공.편익시설과 근접해 있어 최적의 주거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괴산군은 소개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임대주택 부족 현상이 일정 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거지원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은 물론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