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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강원 영월 동강시스타에서 충북지역 장애인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워라밸을 만나다’를 주제로 연수회가 열렸다.(사진제공=단양군청) |
한국장애인복지시설 충북협회(협회장 김화수)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강원 영월 동강시스타에서 충북지역 장애인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만나다’를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충북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연수회는 충북지역 27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서 한국장애인복지시설 충북협회가 주관하고 충북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특히 이번 연수회에서는 종사자 250여명이 워라밸에 관심을 기울이고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도록 의식과 행동의 변화를 촉진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숲에게 좋은 삶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종사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여우숲 김용규 교장은 “본래의 인성을 회복하고 본질적인 삶의 목적을 추구하는 것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한데 어우러져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에 참여하는 등 흥겹고 역동적인 활동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화수 협회장은 “종사자의 전문성과 삶의 질은 장애인들이 제공받는 서비스의 질과 연결돼 있다”며 “종사자와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충북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