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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 ‘함양산삼축제&물레방아골축제’ 행사장 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8-09-01 11:53

서춘수 함양군수가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 긴급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서춘수 함양군수가 오는 9월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함양산삼축제&물레방아골축제’를 앞두고 현장점검을 펼쳤다.

서춘수 군수는 1일 오전 축제 주관단체와 관련 부서장 등이 동행한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기반시설과 분야별 준비상황, 보완할 점 등을 살펴봤다.

우선 산삼축제와 물레방아골축제의 무대가 될 상림공원 인근 축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임시 시설물과 행사장 공간배치, 관람 동선 등 관람객 편의와 안전성 등을 중점을 두고 확인했다.  

이어서 대봉산 산삼휴양밸리의 생태숲체험관에서 전반적인 현황을 청취한 후 집중호우 등 기상악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등을 강조했다.

함양군은 ‘2020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가 확정됨에 따라 이번 축제를 엑스포 개최의 전초전으로서 국제행사에 걸맞은 축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엑스포는 상림공원 일원이 주 행사장으로 산삼휴양밸리가 부행사장으로 활용된다.

서춘수 군수는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최대한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힐링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 ‘함양산삼축제’는 ‘심마니와 떠나는 산삼 여행!’을 주제로 열린다.

또한 같은 기간 함양의 문화와 예술의 축제 ‘물레방아골축제’ 축제가 열려,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힐링여행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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