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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기업인 현장소통 간담회...경제시장 행보 박차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8-09-02 16:05

외동공단연합회 임직원과 기업인 소통 간담회 가져
시민과의 첫 번째 약속 '경제 시장'으로 경제살리기
31일 주낙영 시장이 기업인 소통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청)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소통과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밀착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지난달 31일 외동읍사무소에서 외동지역 11개 기업체협의회로 구성된 외동공단연합회 임직원들과 '기업인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제시장을 표방하는 주낙영 시장에게 기업 현장의 소리를 전달하고자 외동공단연합회에서 적극 요청해 마련됐다.

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기업의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사항을 적극 파악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건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원활한 물류수송을 위한 도로 인프라 확충과 공단 주변 환경 개선, 직원 출퇴근 시 안전사고 대비책에 관한 건의 내용이 다수를 차지했다.
 
31일 주낙영 시장이 외동공단연합회 소속 자동차부품 성형가공 공장을 찾아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청)

이에 대해 주 시장은 "국토교통부, 국토관리청 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인 건의와 협조를 구하는 한편, 시에서 예산 확보가 가능한 부분은 적극 협력할 것"을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특히 주 시장은 "좋은 기업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의 기업들이 제대로 성장하고, 경주를 떠나지 않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기업인의 기를 살릴 수 있는 최상의 맞춤형 기원지원 서비스를 제공,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철폐해 비즈니스하기 좋은 경제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를 마친 주 시장은 외동공단연합회 소속 자동차부품 성형가공 공장을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기업현장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에게 드린 첫 번째 약속이 바로 경제시장으로, 무엇보다 어려운 지역 경제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역사도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면서도 좋은 일자리 1만개 창출과 함께 제조업 분야의 혁신과 산업구조 개편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경주의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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