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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이시종 충북지사(왼쪽)가 괴산군 수해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들에게 신속한 복구를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청) |
이시종 충북지사는 2일 오후 괴산군 소수면 소암리 농경지 유실‧매몰 지역과 주택침수 지역을 방문해 응급복구 중인 지역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어 옥천군 군북면 대청호 내 유입된 쓰레기와 부유물 발생지역을 찾아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는 지역주민과 수자원공사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지사는 수해현장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지역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히 복구해 달라”고 시군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충북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증평 393㎜, 보은 360㎜ 옥천 344㎜ 등 도내 평균 304.6㎜의 큰비가 내려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