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3일 오후 청주 S컨벤션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 대응 기업교류회(이하 기업교류회)’ 발대식을 갖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경제·기업협의회장, 기업인, 대학·연구원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기업교류회는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인 대응을 위해 기존 산업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ICT기술을 접목·응용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취지하에서 기업들이 ICT기술·기업과의 융합방안을 논의하고 컨설팅 받을 수 있는 교류의 장 마련 차원에서 구성됐다.
이 날 발대식은 기업교류회 구성 취지를 공감하며 첫발걸음 내딛는 자리로서 회장선출과 향후 운영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이어 기술·산업간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자는 결의를 다지는 세레모니와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기술·산업간 융합의 필요성을 주제로 하는 특강이 펼쳐진다.
앞으로 기업교류회는 기업 현장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접목·응용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류를 위해 기업의 수요에 맞춘 유연한 분과를 구성해 운영된다.
도 관계자 “도는 기업교류회 뿐만 아니라 스마트팩토리 구축 등 다양한 방면으로 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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