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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성환전북도의회의장./아시아뉴스통신DB |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은 2일 오전 8시 전화 인터뷰에서 "도의원 재량사업비’를 완전 폐지하겠다"며 "해외연수과정에서 여행사에서 뒷돈을 받았다는 것은 완전 음해"라고 밝혔다.
본 통신사 (기자수첩) 전북도의회 의장 경찰수사 및 재량사업비 부활 움직임에 부쳐( 2018년 08월 29일자) 관련 송 의장은 인터뷰에서 여행사에서 뒷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또, 아직까지 전북도경찰청에서 수사를 받거나 연락 온 사실이 없다며 언론을 통해 음해한 사실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송 의장은 지난 2016년 행정자치위원장 재직 시 소속 의원 6명과 도 공무원 5명 등 11명이 7박 9일 일정으로 체코와 오스트리아 등 동유럽 연수때 ‘페이백(Payback)’으로 뒷돈을 받아 경찰이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 졌었다.
한편 도의원 재량사업비는 지난해 10대 의회에서 폐지키로 결정한대로 11대 의회에서 다시 논의하던 2019년도 의원재량사업비를 완전 폐지하겠다고 말했다.
도의원들의 재량사업비는 지난해 검찰이 수사해 횡령 등으로 의원 4명이 구속되고 21명이 입건되는 온상이 되어왔다. 이에 도내 언론과 시민단체들은 의원 재량사업비 폐지를 강력히 요구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