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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5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입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8-09-03 10:41

거창군 갈지마을, 제5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입상 수상 모습.(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은 주민주도의 행복한 마을 만들기 성과공유와 확산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제5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본선에 진출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분야에서 거창읍 갈지마을이 2위 은상(장관상), 체험‧소득 분야에서 북상면 빙기실마을이 4위 입선(장관상)을 수상했다.

콘테스트는 지난 8월 30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가운데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체험·소득, 문화·복지, 경관·환경 등 4개 분야에 각 도별 콘테스트와 본선 현장평가를 통과한 20개 마을이 주민주도 마을 만들기 사례발표와 주민퍼포먼스를 펼치는 열띤 경연의 장으로 이뤄졌다.

본선에서 수상한 갈지마을은 2000만원, 빙기실마을은 7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되며, 두 마을은 향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사업 신청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제1회 콘테스트부터 꾸준히 본선에 진출해 시‧군 마을 만들기 분야 대통령상, 마을 문화·복지 분야 국무총리상, 시‧군 마을 가꾸기 분야 장관상 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현화 군 업기술센터 농촌진흥담당은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행복한 거창 만들기를 위해 주민주도 마을 만들기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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