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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투자유치 확대로 일자리 창출 나설 것”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8-09-03 10:48

도내 고용률‧인구증가율 1위…최근 2년간 6조원 투자유치 성공
3일 송기섭 진천군수가 직원월례회에서 직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진천군청)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는 3일 “대규모 기업 투자유치를 더욱 확대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뤄내자”고 말했다.
 
송 군수는 이날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 월례조회에서 일자리 창출과 인구증대 방안을 강조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천군의 고용률은 충북도 평균인 63%를 크게 상회하는 69.3%로 충북 11개 시군 중 1위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 67.8% 대비 1.5%가 증가한 것이며 지난해 하반기에 이은 연속 1위다.
 
또한 2016년 이후 도내에서 매년 고용률이 증가한 시군은 진천군이 유일했다.

15세~64세 고용률도 73.8%를 나타내는 등 각종 지표에서 진천군의 전반적인 경제․고용지표가 충북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천군은 송기섭 군수가 취임한 이래 지난 2년 6개월 동안 6조원 가까운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군은 충북 1위를 기록 중인 각종 고용지표 등과 더불어 인구1인당 GRDP에서도 전국 최고수준의 6792만원을 기록하는 등 명실공히 도내 최고의 경제성장 및 일자리창출 자치단체로 우뚝섰다.
 
송기섭 군수는 “이같은 성과는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지역특성 및 기업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취업교육 등을 통해 국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용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우수 자치단체의 모범사례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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