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계룡시, 2017년도 지방재정 운용결과 공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양근용기자 송고시간 2018-09-03 10:50

채무는 0, 공유재산 6315억원....재정규모는 적어도 운영은 탄탄
계룡시청 전경(사진제공=계룡시청)
 
계룡시는 재정운용 상황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2017년 지방재정 운용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시에는 계룡시의 결산규모, 재정여건, 주요투자사업 추진현황 등 9개 분야 59개 세부항목의 공통공시와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사업을 포함한 7건의 특수공시 내용이 포함됐다.

공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계룡시 살림규모는 2203억원으로 전년대비 75억원이 증가했으며, 유사자치단체 평균액인 7473억원보다 5270억원이 적은 규모이다.

또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더한 자체수입은 412억원이며,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을 합한 이전재원은 1231억원이다.

지난해 말 기준 계룡시의 채무 및 주민 1인당 지방채무는 없으며, 공유재산은 6315억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시 재정은 유사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재정 및 공유재산 규모 등은 다소 적은 편이나, 지속적인 부채관리와 세입징수 노력으로 재정여건은 양호하다는 분석이다.

시 관계자는 “재정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전년도 재정운용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있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속적인 재정 안정, 효율화에 애쓴 결과 지난 2016년 지방채 37억원 조기 상환, 2018년 상반기 지방재정신속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 등 건정 재정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