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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동차' BMW, 유럽에 이어 일본까지…3만9000여대 리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진정연기자 송고시간 2019-04-03 10:50

BMW 화재./아시아뉴스통신 DB

BMW 차량이 일본에서도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규모는 BMW 320d 등 5개 차종, 총 3만9716대로 2012년 6월~2016년 10월 생산된 모델이다.

아직까지 차량 화재 발생은 확인되지 않았다.

3일 교도통신은 일본에서 주행하는 BMW 차량에서도 한국, 유럽과 같은 부품이 사용되고 있고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의 작동불량으로 차량 화재가 일어날 우려가 있어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리콜 결정에는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의 작동불량으로 차량 화재가 일어날 우려가 있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일본 정부의 입장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달 7일에는 유럽에서 32만 4000여 대에 이르는 대대적인 리콜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유럽 내에서 진행되는 리콜은 BMW가 생산한 3 시리즈부터 4, 5, 6 그리고 7 시리즈는 물론이고 X3, X4, X6 등 SUV 라인업 대다수가 그 대상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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