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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도 하수처리시설사업’ 국비 351억 확보

[울산=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송고시간 2018-09-03 12:31

신규사업 2개, 계속사업 12개
울산시청 광장 정원.(사진출처=울산시 홍보블로그 울산누리)

울산시가 내년도 하수처리시설사업의 국고보조금 14개 사업 총 351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신규사업 2개(10억원), 계속사업 12개(341억원) 등이다.

신규사업은 온산처리구역(온양, 온산) 지선관로 부설공사 5억원, 웅상지구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5억원 등이다.

계속사업은 울산슬러지자원화시설 건립사업 33억8400만원 등이다.

이찬희 울산시 하수관리과장은 “방어진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등 12개 사업과 내년 신규사업인 웅상지구 노후관로 정비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환경부 2차 국비 조정시 회야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의 부족예산 30억원과 언양하수처리시설 3차 처리 및 처리수 재이용사업의 부족예산 15억원 등 총 45억원의 국고보조금도 지난달에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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