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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경찰서가 3일 소회의실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제공=세종경찰서) |
세종경찰서는 3일 소회의실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지난 7월 새롬동에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청소년 문화의집이 개관함에 따라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 사후 재발방지를 위한 방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은 피해아동과 행위자를 분리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와 상담 치료를 통해 피해자 보호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 아동학대 근절과 피해아동 권리보호 등을 위해 정기 간담회를 갖고 공동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통한 상호 자문 협조 등 학대 근절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김정환 서장은 "아동학대는 사회적으로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라며 "피해아동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피해회복과 재발방지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