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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비브리오 식중독예방 홍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9-03 13:40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이환선)는 최근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 요령에 대해 홍보에 나섰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오염된 수산물을 날 것으로 먹거나 피부의 상처를 통해 감염되었을 때 나타나는 급성 세균성 질환이다.

예방요령은 ▶어패류는 5℃ 이하로 저온 보관 ▶어패류는 85℃ 이상 가열 처리 ▶어패류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을 것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 ▶어패류를 다룰 때 위생장갑 착용 ▶간 질환자, 알콜 중독자, 면역저하 환자 등은 특히 주의 필요 등이다.

이동화 마산회원구 문화위생과장은 “무더위에 해수면 온도가 높아져 비브리오 식중독에 노출되기 쉽다”며 “수산물 취급과 섭취 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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