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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정구 단체전 금메달 획득한 김기성(왼쪽에서 세번째)선수.(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은 창녕군청 정구단 소속으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고 있는 김기성 선수(36)가 남자정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JSC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정구 단체전 결승에서 김기성을 포함한 한국대표팀은 일본을 2-0으로 물리치고 지난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정구대표팀 주장인 김기성 선수는 남자단체전에서 조별예선 3경기에 모두 복식조로 나서 승리를 해 금메달 획득에 큰 공로를 세웠고,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해 앞서 열린 혼합복식 은메달의 아쉬움을 달랬다.
장순천(부군수) 창녕군청 정구단 단장은 "창녕군청 소속으로 이번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획득한 김기성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메달 획득이 그간 흘린 땀방울의 보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기성 선수를 포함한 창녕군청 정구단은 오는 5일부터 제54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와 2018년도 전국정구종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창녕군을 빛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