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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시 중앙공원 민관협의체 구성 첫 회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11-21 15:38

2단계 실시설계 방향 시민대표, 전문가와 함께 논의
세종시 중앙공원 2단계 실시설계안 마련을 위한 민관협의체가 20일 첫 회의를 열었다.(사진제공=행복청)

행복도시건설청이 세종시 중앙공원 2단계 실시설계안 마련을 위해 세종시, LH와 함께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20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복청은 지난 8월 금개구리 보전지역 면적을 52만㎡에서 21만㎡으로 축소하는 조정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세종시는 설명회 간담회 온라인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숲체험원, 어린이놀이터, 체험시설, 체육관, 짚라인, 반려동물놀이터 등 시설이 제안됐고 시의회 간담회에서는 시민들 참여 확대 의견이 있었다.
 
이에 행복청과 세종시, 시의회, 금강유역환경청, LH 등 관계기관 5명과 각 분야 전문가 5명, 시민대표 10명 등 총 20명으로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게 됐다. 

앞으로 민관협의체에서는 중앙공원 2단계 실시설계 전까지 도입되는 시설의 종류, 규모, 배치 등 실시설계 진행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공원 1단계 사업은 오는 2019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2단계 사업은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를 신청하고, 실시설계 등을 진행해 오는 2021년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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