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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중앙공원 민관협의체가 다음달 11일 마스터플랜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한다./아시아뉴스통신DB |
행복도시건설청은 세종시 중앙공원 민관협의체가 다음달 11일 오후 2시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대강당에서 2단계 마스터플랜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중앙공원 2단계 계획은 지난해 8월 금개구리 보전지역 면적을 기존 52만㎡에서 21만㎡로 조정해 발표했고 시민설명회 3회, 시의회 간담회, 온라인 의견수렴 등 절차를 진행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논의된 도입시설 중 민감한 시설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필요성이 있어 민관협의체 주관으로 개최하게 됐다.
토론회는 우선 마스터플랜을 설명하고 쟁점이 되는 도입시설에 대해 한 건씩 설명과 질의응답을 한 후 참여한 시민들의 의견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복청은 토론회에 참가할 시민들을 시, LH와 협조해 오는 15~30일 모집한다.
총 118명으로 구성되는 토론회 참가자는 시의 읍.면.동장 책임하에 공개모집과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은 각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백기영 김범수 공동위원장은 "토론회에서 중앙공원에 도입되는 시설들에 대해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참고해 계획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공원 2단계 공사는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스터플랜을 확정하고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및 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