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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앙공원 민관협의체 주관 토론회 열린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04-03 13:42

2단계 마스터플랜 설명 시민의견 수렴 위해 마련
세종시 중앙공원 민관협의체가 다음달 11일 마스터플랜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한다./아시아뉴스통신DB

행복도시건설청은 세종시 중앙공원 민관협의체가 다음달 11일 오후 2시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대강당에서 2단계 마스터플랜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중앙공원 2단계 계획은 지난해 8월 금개구리 보전지역 면적을 기존 52만㎡에서 21만㎡로 조정해 발표했고 시민설명회 3회, 시의회 간담회, 온라인 의견수렴 등 절차를 진행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논의된 도입시설 중 민감한 시설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필요성이 있어 민관협의체 주관으로 개최하게 됐다.

토론회는 우선 마스터플랜을 설명하고 쟁점이 되는 도입시설에 대해 한 건씩 설명과 질의응답을 한 후 참여한 시민들의 의견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복청은 토론회에 참가할 시민들을 시, LH와 협조해 오는 15~30일 모집한다.

총 118명으로 구성되는 토론회 참가자는 시의 읍.면.동장 책임하에 공개모집과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은 각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백기영 김범수 공동위원장은 "토론회에서 중앙공원에 도입되는 시설들에 대해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참고해 계획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공원 2단계 공사는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스터플랜을 확정하고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및 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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