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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 '삼각포인트 순찰' 범인 검거 잇따라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12-04 13:13

강력 및 생활범죄 사건 해결과 체감 치안활동에 도움
전장규 경위(가운데)가 3일 야간침입절도 사건 조기 해결 공로로 포상을 받았다.(사진제공=세종경찰서)

세종경찰서는 4일 지난 8월 이후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삼각포인트 순찰'로 범인 검거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새벽 한솔파출소 전장규 경위는 화장품 가게 문을 강제로 열고 4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훔친 피의자를 상가 및 방범용 CCTV로 찾아 5시간만에 검거했다.

전 경위는 3일 야간침입절도 사건을 조기에 해결한 공로로 포상을 받았다.

지난 1일 공사현장에서 공구를 도난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유우영 조치원지구대 순경은 주변 CCTV 비상벨을 눌러 관제센터 요원과 교신하며 흰색 모자를 쓴 남자를 용의자로 특정해 검거했다.

이처럼 지역경찰-112상황실-관제센터간 '삼각포인트 순찰'은 범인 검거에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또 '삼각포인트 순찰'은 시민들이 관제센터와 교신하며 CCTV에 부착돼 있는 비상벨을 누르게 함으로써 이상유무를 점검하는 체감 치안활동을 전개해 호평을 받고 있다. 

김정환 서장은 "삼각포인트 순찰은 강력 및 생활범죄 사건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시민에게 다가가는 체감 치안활동을 펼치는데 '삼각포인트 순찰'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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