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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인천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한국뉴욕주립대학교 2018년 가을학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뉴욕주립대학교) |
한국뉴욕주립대학교(총장 김춘호)는 21일 인천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소극장에서 2018년 가을학기 졸업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 날 졸업식에는 오명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명예총장(전 부총리),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대학교 이민 카오 경제개발부총장보,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 제프 거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대학교 기계공학과 학과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총 34명이 한국뉴욕주립대 학위를 받았으며 특히 기계공학과에서 첫 졸업생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민 카오 부총장보는 축하 연설에서 “이 곳에서 받은 우수한 교육이 삶의 새로운 시작을 맞는 졸업생들의 경쟁력을 갖추고 꿈을 이룰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에 기계공학과 졸업생을 처음 배출, 한국의 글로벌 교육에 또 한번 이정표를 놓았다”고 말했다.
김춘호 한국뉴욕주립대 총장은 “졸업 이후 많은 성취와 기쁨 못지 않게 어려움과 슬픔을 겪겠지만 학교에서의 공부와 경험을 통해 난관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삶에 이를 수 있는 훈련을 받아왔음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졸업생 대표로 나선 김하영 학생(기술경영학과)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한 대학 생활 4년을 마치고 이제 꿈을 찾아 자신감을 안고 사회에 나서게 됐다"며 “불확실한 세상에 압도되지 말고 스스로의 목표와 비전을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 개교한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한국 정부가 국가사업의 하나로 유치했으며 학부와 석박사를 모두 갖춘 국내 최초의 미국 대학교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대학교를 시작으로 2017년 가을학기부터 패션명문스쿨 FIT를 개교했다. 두 학교 모두 홈캠퍼스와 동일한 커리큘럼 및 학위를 제공하며, 졸업생은 홈캠퍼스인 스토니브룩 또는 FIT 학위를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