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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선수 신유용 코치 "7년 전 사건이라 어려웠다?" 누리꾼, '아몰랑' 비협조적이면 끝이냐

[=아시아뉴스통신] 유하영기자 송고시간 2019-01-14 19:37

▲신유용 선수 사건 관련 글(출처=신유용 페이스북)
유도선수 신유용 선수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코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경찰 수사 과정에 국민들의 관심이 쏠렸다.
연이은 체육계 성폭행 논란으로 대한유도회도 뒤늦게 수습에 나섰지만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특히 과거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으나 보강수사로 불기소 의견으로 처리됐다는 점이 뒤늦게 밝혀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조사 과정에서 증거 확보가 어려웠고 참고인의 진술거부 등 이유를 토대로 비협조적이 태도에 '증거불충분'으로 결론 내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유용 코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폭행 혐의를 지속적으로 부인했으며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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