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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용 코치, 4년 간 죄 저지르고…뿔난 네티즌 “더러운 XXX, 금메달 딴다고 누가 좋아하냐?”

[=아시아뉴스통신] 유하영기자 송고시간 2019-01-15 10:40

▲신유용이 성폭행 피해를 폭로했다(출처=YTN 뉴스 캡처)
심석희 선수에 이어 체육계 성폭행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유도선수 신유용이 고교시절 코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폭로했다.
한 인터뷰에서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4년간 20여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신유용은 유도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오랜시간 코치의 협박을 견딜 수 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지난해 3월 경찰에 신유용 코치 사건을 고소했지만 코치 측은 “연인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성폭행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유용은 “끔찍한 기억”이라고 밝혔으며 일부 네티즌의 지나친 악플 또한 큰 상처를 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10대 선수 생활을 끔찍한 기억으로 물들인 코치에 “엄벌을 내려달라”며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청원글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사건이 대두되며 신유용 코치가 누구인지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돼 △실명△이름△문자△유도코치성폭행 등이 연관검색어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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