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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컵 중국 한국 시합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사진=ⓒKFATV) |
대한민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마지막 시합이 16일 시작된다.
한국은 2019 아시안컵 일정으로 지난 7일 필리핀, 12일 키르기스스탄과 경기를 치렀다. 두 경기 모두 1대0으로 승리했지만, 대한민국보다 경기력이 약하다고 생각한 두 나라에게 예상 밖의 고전을 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문제는 골 결정력이다. 필리핀 전에서는 후반전 답답한 경기 끝에 황의조 선수가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승리했다. 키르기스스탄은 김민재 선수가 전반전 골을 넣었지만, 추가 골은 나오지 않았다.
현재 미세먼지 문제로 중국에 대한 대중들의 불만이 가득한 가운데, 손흥민의 출전 여부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 맨유의 경기 후 대표팀에 합류, “우승하러 왔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손흥민의 상태를 고려해 아시안컵 한국 중국전에서 불참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과연 벤투 감독이 이번에는 만족스러운 시원한 경기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