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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레인 비관적 여론? "우리도 독일 이겼다" 기성용도 더는 출전 못해 불안감↑

[=아시아뉴스통신] 양지우기자 송고시간 2019-01-21 07:13

한국 바레인 경기가 22일 예정돼 있다.(사진=ⓒJTBC 2019 아시안컵 한국 중국)

2019 아시안컵 한국 바레인 경기 일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2019 아시안컵 16강 바레인과의 경기를 진행한다.


한국의 피파랭킹은 53위, 바레인의 피파랭킹은 113위며 한국과 바레인의 역대 전적은 10승 4무 2패다. 한국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상황이지만, 이변이 속출하는 이번 2019 아시안컵에 비관적으로 예측하는 의견도 다수 나오고 있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중국과의 대결에서 한국이 2대0으로 격파하긴 했으나 필리핀,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 내용이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모두가 가볍게 승리할 것을 예측했지만 한국은 고전 끝에 두 경기 모두 1골 무실점으로 이겼다.


이에 지금까지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2패를 기록한 바 있으며 기성용이 부상으로 결국 2019 아시안컵 경기를 뛰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서 '정말 질 수도 있다'는 의견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한국도 독일을 이겼다. 바레인을 너무 무시하면 안 될 것 같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2019 아시안컵 대진표에 의하면 한국은 우승 후보로 언급되는 일본과 이란을 결승전까지 만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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