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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사의 꽃' 2019 국회속기사 대비 과정, 한국스마트속기협회 강남센터에서 열려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9-01-21 15:36

CAS속기 공식 협회인 한국스마트속기협회에서 2019년도 국회속기사 대비반을 모집한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국회속기사는 속기공무원의 꽃으로 불리는 만큼 속기사의 처우 면에서 가장 좋다고 한다. 또한 지난 2018년도 국회속기사에는 CAS를 포함한 모든 속기 기종 사용자 총 476명이 지원하였으나 CAS 기종을 사용하는 8명만이 최종합격하였다고 한다. 다른 기종은 모두 자격미달 등의 사유로 탈락한 것이다.

국회속기사 공채시험은 필기, 실기, 면접 총 3단계의 과정을 거쳐 속기사 공무원 중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이는 시험이다. 올해 국회속기사 접수일정은 5월 20일부터 24일까지이고, 1차시험인 필기시험은 8월 24일이다.

이번 국회속기사 대비반은 한국스마트속기협회 강남센터 부설기관인 안정근속기학원, 속기에듀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모집한다. 단순한 최종합격까지의 시험준비뿐만 아니라 작년 국회속기사 합격자들의 공부 노하우, 맞춤형 면접대비 프로그램까지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한편 1995년부터 시작된 국회속기사 공채 컴퓨터속기사 합격자는 모두 111명으로 이 중 CAS속기사는 85%를 웃도는 95명이다. CAS속기사들은 법원 등 속기공무원 시험에서 강세를 보여 왔다.

CAS속기는 ㈜한국스테노에서 1994년 출시한 속기장비로 한글속기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합격자 점유율이 70%에 달할 정도로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해 왔고 합격률에서도 1위 자리를 20년 이상 고수하고 있다.

CAS속기사들은 인터스테노(INTERSTENO, 세계속기연맹) 속기 세계대회 2011년(프랑스 파리) 2위, 2015년(헝가리 부다페스트) 2위와 3위, 2017년(독일 베를린) 2위에 오르는 등 국내 속기 기종 중 유일하게 입상하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 40만 시간 이상 시행해 온 자막방송 등 풍부한 실시간 실무 경험이 바탕이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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