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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7월 열린 아시아우드볼 태국 오픈 총회에 참석한 웽밍후이 국제우드볼연맹회장(맨 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토마스콕 아시아우드볼연맹회장(〃 여섯번째),정상혁 충북 보은군수(〃 일곱번째)가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에서 오는 6월 제11회 아시안컵우드볼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이를 위해 보은군은 29일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1회 아시안컵우드볼선수권대회 개최도시 서명식을 갖는 등 실질적인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이날 서명식에는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해 패타나차트 국제우드볼연맹 부회장, 김광래 대한우드볼연맹 회장이 참석했다.
군은 오는 6월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11회 아시안컵우드볼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 15개국에서 500명(외국 250명. 국내 250명)의 선수들이 보은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은군은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남은 기간 우드볼 경기장을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정비하고 선수단 숙박과 교통, 경기진행 등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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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4월6일 충북 보은군이 속리산 생태문화문화교육장과 우드볼 경기장에서 우드볼 심판양성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군은 지난해 심판요원으로 80명(공무원 30명. 일반인 50명)에게 우드볼 3급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는 등 대회에 필요한 자원봉사 인력 확보에도 힘써 해외 선수단이 보은군을 방문했을 때 아무런 불편함이 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게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아시안컵 국제우드볼대회라는 큰 대회가 보은군에서 열리는 만큼 군민모두가 힘을 합쳐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겠다”며 “아울러 우리 군을 방문하는 국내 및 외국 선수단이 좋은 이미지를 받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안컵우드볼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전통 있는 대회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보은군은 지난 2017년 11월 중국 광동성 허위한시에서 열린 '아시안우드볼연맹 총회'에서 제11회 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이번 아시안컵우드볼선수권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열리는 대회로 보은군은 올해 제11회 아시안컵우드볼선수권대회 외에도 제10회 아시아대학우드볼대회, 제7회 한국오픈국제우드볼대회 등 3개 대회를 '국내 최초'로 동시에 개최한다.
이를 통해 보은군은 '스포츠 메카'에 이어 '우드볼 메카'로서의 입지를 다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