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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19년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9-01-29 13:49

오는 5월2~6일, 166종목 1500여명 선수단 참여
충북 충주종합운동장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는 오는 5월2일부터 6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제4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겸 ‘2019년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충북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충주시와 시 육상연맹이 대회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대한육상연맹 이사회에서 충주시를 최종 개최지로 확정했다.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전국에서 중학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모두 166종목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기량을 펼치게 된다.
 
대회가 열리는 호암동 충주종합운동장은 1만5000석 규모의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1400대 규모의 주차장을 갖춰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육상 공인 1종 국제 규격을 인증 받은 경기장이다.
 
시는 올해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시작으로 8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10월 ‘2019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육상의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국 육상선수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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