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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윤성환 잔류 VS 롯데 노경은 이탈” 각자 행보에 누리꾼들 응원 물결 봇물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기자 송고시간 2019-01-29 16:03

롯데와 최종 결별한 노경은(사진=ⓒSBS)

노경은, 윤성환 선수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29일 롯데에 따르면 노경은과 계약기간, 금액 등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최종 결별했다.

앞서 롯데는 29일까지 계약을 마무리하지 못하면 스프링캠프에 동행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정한 바 있다.

양상문 감독은 취임 직후부터 “"경은이는 나를 좋아한다. 2019년에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희망을 드러내 왔기에 이번 결렬에 더 큰 아쉬움을 남겼다.

이와 반대로 윤성환 선수는 삼성 라이온즈와 잔류 계약을 성사했다. 삼성에 따르면 윤성환의 연봉은 4억원으로 성적에 따라 최대 6억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한편 노경은은 지난 2003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2016년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윤성환 선수는 지난 2004년 삼성에 입단해 프로생활을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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