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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청./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도가 2019년 후계농 및 청년창업농을 신규 선발해 지원한다.
전북도는 후계농 및 청년창업농 신규선발 신청을 지난 31일에 모두 마감하고 이달부터 3월까지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
후계농은 각 시군의 서면평가와 농식품부에서 선정하는 전문평가기관의 최종심사를 통해 선발하고 청년창업농은 각 시군의 서면평가와 도에서 주관하는 면접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설치, 축사부지 구입 등 개인에게 필요한 창업자금을 최대 3억원까지 융자지원받을 수 있으며 군 미필 후계농에게는 영농과 병역을 병행할 수 있는 산업기능요원의 혜택도 부여된다.
청년창업농은 창업자금 지원 이외에도 본인 이름으로 농지·시설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경영체를 등록한 후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경우 독립경영 연차별로 월 80∼100만원씩 최대 3년간 영농 정착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도는 올해부터 영농 초기에 고립감, 소외감 등을 겪고있는 청년농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시책사업으로 청년농업인 생생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동아리는 총 50개를 선정할 예정이며 동아리별 200만원씩 총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월 1회 이상 구성원끼리 직접 만나 영농 정보교류, 선배농업인 초청 강연 등 학습활동, 문화활동 등을 할 수 있다.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농촌의 젊고 유능한 농업인재를 선발하여 기운을 불어넣고 활력을 되찾겠다"고 말하면서 "청년농업인들이 농사 짓기 좋은 전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