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9일 포항시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중앙동 사업추진 주민 협의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
경북 포항시는 1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중앙동 사업추진 주민 협의회를 가졌다.
중앙동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상황보고 및 의견수렴을 위한 이날 회의에는 사업추진협의체 33명 및 주민협의체 20명 등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사업의 진행상황 등에 대한 질문은 물론 사업의 다양한 아이디어 등을 제안하는 등 회의 진행 내내 진지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도시재생 거버넌스를 추구, 자생적 재생을 통한 성공적인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오는 7월부터는 사업.주민협의체와의 지속적 의견 공유 및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 주민역량강화사업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진영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포항의 원도심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하나의 소통공간이 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유입되는 장소가 돼 포항경제가 붐업(Boom Up)할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포항시는 앞서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 오는 2022년까지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동의 유휴시설과 공공기관 이전 부지에 청년창업과 문화예술허브 및 스마트시티를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역량강화 등 활력이 넘치는 원도심을 조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