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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署, 전화금융사기 수거책 검거에 기여한 시민 표창장 및 포상금 수여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9-02-19 17:48

인천서부署는 전화금융사기 수거책 검거에 기여한 시민 표창장 및 포상금 수여(사진제공=서부서)

인천서부경찰서(서장 서연식)는 지난 2019년 2월 18일 전화금융사기 사건을 경찰에 제보하고 수사과정에도 적극 협조하여 범인 검거와 피해금 600만원을 회수하는데 결정적인 기여 한 시민 A씨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 했다고 19일 밝혔다.

신고자 A씨는 불상의 자로부터「단순이체 하루 21만원 보장」고액 알바 문자를 받고 전화했으나, 단순히 타인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 또는 자신의 계좌로 입금된 돈을 인출하여 다른 계좌로 송금해 주는 것만으로 인출·송금액의 5%를 지급해 준다는 말에 전화금융사기 범죄가 의심스러워 경찰에 112신고하였다.

신고 이후에도 자신의 아르바이트 업무까지 포기한 채 용감하고, 투철한 시민정신으로 경찰과 함께 범인을 유인, 검거하는데 적극 협조하여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신고를 받은 인천서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신고자 A씨의 협조로 전화금융사기 피해금 600만 원을 전달받기 위해 찾아온 수거책 B씨를 2019. 2. 14. 사기 혐의로 검거하여 구속 할 수 있었으며 피해금도 전액 회수하여 피해자에게 돌려주었다.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여죄 및 공범 등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를 진행 할 계획이다.

경찰관계자는 “고액 알바에 현혹되어 전화금융사기 범죄에 빠져드는 행위에 주의할 것과 수사기관 사칭 및 저금리 대환 대출을 이유로 전화상 돈을 요구 하는 것은 100% 전화금융사기 범죄이므로 무조건 끊고 112신고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연식 서부경찰서장은 “용기 있는 시민의 행동과 적극적인 협조로 전화금융사기 피의자 검거, 피해자의 피해 회복에 큰 도움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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