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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칼 라거펠트 사망이유는?...전세계 애도와 비통함

[=아시아뉴스통신] 임선령기자 송고시간 2019-02-19 23:25

▲칼 라거펠트가 사망했다(출처=칼 라거펠트 인스타그램)

샤넬의 전설이자 패션계의 거장 칼 라거펠트가 사망해 전세계가 애도를 표하고 있는 가운데 칼 라거펠트의 사망원인이 눈길을 끈다.

BBC 등 외신이 19일(현지시간) 독일 출신 전설의 패션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가 86세의 나이로 파리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는데 보도에 따르면 아직 구체적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라거펠트는 죽기 직전까지도 오는 목요일에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선보일 예정이었던 명품 브랜드 펜디의 2019 콜렉션을 준비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라거펠트의 구체적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 몇 주 건강상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건강 악화로 예측된다.

독일 출신의 디자이너 라거펠트는 샤넬과 펜디의 예술 감독을 지내며 패션계의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의 하나로 최근까지 활동해왔다. 또한 1960년대에 펜디와 클로에에서 근무하며 패션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서는, 1983년 샤넬에서 명성을 쌓았고 샤넬의 창업자인 코코 샤넬이 사망한지 10년 뒤에 샤넬에 입사해서는 샤넬의 디자인에게 새롭게 바꾸었다. 

영국 BBC 방송은 "칼 라거펠트는 패션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로 꼽혔으며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 패션에 매진했다"는 글귀로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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